하와이갈보리교회 첫 장로 세워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8.7.18 수 16:40
> 뉴스 > 미주
     
하와이갈보리교회 첫 장로 세워
허요한 장로, 교회 1호 장로 장립
[1143호] 2018년 07월 11일 (수) 18:19:34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하와이갈보리교회(제키 카오후 목사)는 지난 6월 27일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첫 장로를 세웠다. 

이날 임직식 엘에이지방회장 김종호 목사와 미성대 류종길 총장 등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장로장립, 축하의 순서 등으로 진행되었다.

김종호 목사는 설교에서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후 눈에 비늘이 벗겨지고 삶이 변화되었다”면서 “우리의 신앙도 예수님을 만나서 눈에 비늘이 벗겨지는 것처럼 영적으로 새롭게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허요한 씨가 안수를 받고 교회 1호 장로로 장립되었다.

허 장로는 이날 안수를 받고 바닥에 엎드려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온전히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아현교회 출신인 허 장로는 하와이로 건너와 특수부대에서 활동한 군인이다. 그는 이라크에 파병되었을 때 죽음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을 만나서 주의 일에 헌신하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허 장로는 “이라크 전투 현장에서 고공 낙하와 폭탄 테러에서 총탄을 맞고 죽을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기적적으로 생존하게 되었다”면서 “하나님께서 덤으로 주신 생명인줄 알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축하의 순서에는 미성대 총장 류종길 목사가 축사와 권면으로 하와이갈보리교회의 첫 장립을 축하하며 복음전파에 힘쓰는 교회,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원로목사 임병철 목사가 축도했다.

현재 하와이갈보리교회는 교회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허 신임 장로가 30만 달러를 헌금했다.

황승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백영모 선교사 필리핀 교도소로 이감
백영모 선교사 석방 국민청원 20만
■성결인 파워 인터뷰 / 전북교육감
“통일시대, 교회 안 벽부터 허물어야
이사람/국립자연휴양림 소장 정영덕 장
도 넘는 ‘혐오’ 종교 영역까지 확
인터넷신문 독자- 손현성 선교사(동티
몽골 산골교회에 부흥의 새바람 일렁
애독자 인터뷰 - 고효길 원로장로(엘
제5회 북한선교포럼…한국교회 역할 모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신상범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