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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의 역사 바꾸는 총회장 되어달라”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 윤성원 총회장 취임감사예배
[1142호] 2018년 07월 04일 (수) 18:22:14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윤성원 총회장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7월 3일 총회본부에서 열렸다.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이기수 목사)가 주최한 감사예배에는 총동문회 임원과 동문 60여 명이 참석해 윤 총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윤성원 총회장은 “교단의 총회장이 된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지만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게 되었다”며 “교단을 바로 이끌고 섬길 수 있도록 동문들의 간절한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예배는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박재규 목사의 집례로 부회장 이대일 목사의 기도, 서기 이병성 목사의 성경봉독, 총동문회장 이기수 목사의 설교, 전 총회장 신상범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가치 있고 보람된 삶’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이기수 목사는 “하나님은 충성되고 성실한 종을 들어 그분의 일을 이뤄가신다”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람을 남기고 교단의 역사에 길이 남는 총회장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기수 목사가 윤성원 총회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전 동문회장 조남국 목사와 서울신대 노세영 총장이 축사했으며 목사합창단이 축가를 불렀다.

한편 총동문회는 취임예배 후 임원 및 지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총동문회는 모교 방문예배와 목사합창단 활성화, 상조회 회원 확대 모집 등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2019년 총동문대회는 내년 4월 22~24일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기로 했다. 이 밖에 총동문회장배 전국 교역자 테니스 대회, 총동문회 50주년 소식지 발간, 은퇴찬하예배 등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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