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김동오 목사

강원서지방회 권사회(회장 유정옥)는 지난 6월 24일 하늘평안교회에서 수련회를 개최하고 신앙을 담금질했다.

‘하나님 질문’이란 주제로 열린 수련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경배와 찬양, 말씀집회, 장기자랑 등 교제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세 차례 말씀을 전한 김동오 목사(태장교회·사진)는 “하나님과의 진정한 소통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깊이 관심을 같고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시대의 아픔을 돌아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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