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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비전의 사람이 되자”
서울신대 명사 초청예배
장도원·황성국 장로 강연
[1140호] 2018년 06월 14일 (목) 15:44:35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서울신학대학교(총장 노세영 박사)가 최근 명사 초청 예배를 드리고 세계를 품는 그리스도인의 비전을 나눴다.

   
▲ 장도원 장로
지난 5월 23일 열린 예배에는 세계적 SPA 브랜드 포에버21 회장 장도원 장로가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나누고 간증했다.

장 장로는 1984년 미국 LA에서 패션 브랜드 포에버 21을 만든 후 해외에서 가장 성공한 한인으로 손꼽히는 인물 중 한명이다. 2014년에는 미국 내 부자 88위, 2013년에는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커플’ 38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장 장로는 1981년 미국에 온 후 주유소와 식당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던 사연, 옷 장사를 처음 하게 된 계기와 어려울 때 만났던 하나님을 간증하며 꿈과 비전을 놓지 말 것을 강조했다.

그는 “고난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꿈을 놓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다”며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뤄주실 것이라고 믿는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황성국 장로
   
▲ 황성국 장로
5월 25일에는 황성국 장로(뉴욕소망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재미사업가 황성국 장로는 서울신대에 18억 여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자원하는 등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황 장로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비전의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다.

예배 후 노세영 총장은 황 장로에게 ‘STU 아너소사이어티 인증패’를 전달했다. 노세영 총장은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명사들의 간증으로 큰 은혜를 받았다”며 “특히 학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신경써 주시고 도와주시는 황성국 장로님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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