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선교 홍보방안 등 논의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고광배 목사)는 지난 5월 17일 총회본부에서 임원 및 소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제112년차 총회 홍보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북선위는 제112년차 총회 기간 서울신대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북선위 홍보 및 기념품을 배포하기로 했으며 부스 운영을 위해 임시직원 2명을 두기로 했다. 

또 7월 5일에 북선위, OMS, PN4N, 사랑나루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통일포럼에 참여하기로 하고 통일포럼을 위한 재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북선위 차기 회의는 6월 18일 전체 회의로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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