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채널도 운영
C채널방송(사장 천영호)이 ‘카라멜(CARAMEL)’이라는 이름의 라디오 어플리케이션을 런칭했다.
지난 5월 9일 C채널은 앱라디오 개국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카라멜은 C채널에서 인기를 모았던 TV프로그램을 오디오로 들을 수 있는 ‘C채널 NOW'와 라디오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카라멜 NOW’, 다양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채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음악채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채널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정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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