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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신학연구원 제9회 집중 강좌
이단 대처·예방법 집중 해부
이단전문가 박문수 박사 강의
이동명 목사 영성집회 인도
[1136호] 2018년 05월 16일 (수) 16:08:11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목회신학연구원(원장 송창원 목사)이 낮에는 공부하고 밤에는 집회를 하며 사명감을 키웠던  초기 경성성서학원처럼 집중강의와 영성집회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목신원은 지난 5월 14~16일 대전 헬몬수양관에서 제9회 공개 집중강의와 영성집회를 함께 열었다. 낮에는 강의를 통해 한국교회 이단에 대해 집중 공부하고 새벽과 오전, 밤에는 영성집회를 열어 신앙을 담금질 했다.

공개 강연은 한국교회 이단에 대한 집중강의로 진행됐다. 최근 극성스러운 이단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강사 박문수 박사(서울신대 강사,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는 이단의 뿌리와 성경적 오류, 이단의 특징, 이단 방어하기 등 한국교회 이단의 특징과 대책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박 박사는 “이단의 뿌리와 잘못된 교리를 알아야 이단의 핵심주장을 알 수 있다”면서 성결교회 이단 논증의 역사를 설명하고 이단 대처방법을 강의했다. 그는 이단들이 주로 인용하는 성경구절과 잘못된 해석 등을 자세하게 소개했으며, 이단별 특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었다. “성경 외에 다른 것을 강조하거나 진리를 독점한다고 주장하면 이단일 가능성이 높다”며 “시한부 종말론, 열광적인 신비주의, 지도자의 신격화 등이 이단을 분별하는 기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단의 심리와 탈퇴자 상담, 이단 상담의 실제, 이단으로부터 다음세대 보호하기 등 이단대처와 예방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영성집회에서는 이동명 목사(함께하는교회)가 ‘목회자, 성결교회 목회자’란 주제로 집회를 인도했다. 이 목사는 성령을 통한 건강한 영성과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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