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해외장학회 새 회장 한기채 목사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8.10.18 목 17:46
> 뉴스 > 사람
     
<인터뷰> 해외장학회 새 회장 한기채 목사
“회원 모집·기금 확충 방안 강구”
[1135호] 2018년 05월 09일 (수) 15:22:15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교단 소속 유학생들은 미래의 교단을 이끌어갈 귀중한 인재입니다. 이들의 학비를 지원하는 해외장학회 장학사업은 곧 교단의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한 일입니다. 저도 미국 밴더빌트대학 유학시절 받은 교단 장학금이 큰 힘이 되었고 성결인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게 했습니다. 해외장학회가 더 많은 교단의 지도자를 길러낼 수 있도록 성결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지난 5월 3일 열린 해외장학회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선출된 한기채 목사(중앙교회·사진)는 임기 동안 신입회원 가입과 장학기금 확충에 힘쓰고 수혜자 폭도 넓히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 목사는 “장학금 수혜자가 총 339명인데 이중 개인정회원으로 회비를 납부 완료한 23명, 현재 회비 납부 중인 회원도 13명에 불과하다. 나머지 300여 명의 수혜자를 파악하여 정회원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 목사는 또 “장학금 수혜자 중 석·박사 학위취득자는 총 112명인데 현재 단체정회원 56개 교회, 개인정회원 7명, 평생회원 2명, 특별회원 2명 등에 그치고 있다”며 “수혜 받은 사람이 다시 장학금을 기부하는 선순환 구조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 목사는 “중앙교회 100주년 사업으로 모퉁이돌장학회를 설립한 후 1억 원을 헌금한 분은 그분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주고 있다”며 “해외장학회도 1억 원 이상을 기부하면 기부자의 이름으로 매년 장학금을 수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목사는 또 “이번에 해외장학회 회칙 개정으로 신학 이외에 일반 과정의 우수한 성결인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며 “이로써 회원 확대와 기업체 기부금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목사는 “장학금을 받고 싶어도 추천교회가 없어 장학금 수혜를 받지 못한 분들은 해외장학회를 통해 추천교회를 연결하는 방법도 추진 중”이라며 “해외장학회가 설립 목적대로 교단을 위해 헌신할 목회자와 평신도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회와 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기채 목사는 서울신대 교수, 서울중앙지방회장, 총회 교육원장, 총회 군선교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군선교위원장, 총회 해외선교위원회 감사, 서울중앙신학원 교장, CBS 이사, 네팔코리아국제대학 총장, 횃불회 서울지회장 등으로 섬기고 있다.

남원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의교회 청소년 집회 ‘성황’
성결교회 목회 페스티벌 개막
성결교회 목회 페스티벌 현장
서울강서지방 성결인전도대회
새 군목단장 서우정 목사 선출
제2차 차세대 지도자 100인 토론회
서울신대 이사회 전임교원 8명 충원
성결 목회자 탁구로 친목 다져
누구나 씨 <1100>
황성국 장로의 드라마 바이블 토크콘서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윤성원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