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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회 새 일꾼 세우고 도약 다져
43주년 기념 임직식
권사·안수집사 등 18명 임직
[1135호] 2018년 05월 09일 (수) 15:22:15 김정례 기자 haileyjeong7@hanmail.net

   

서울교회(임종기 목사)는 지난 5월 6일 설립 43주년 기념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날 최옥분 구본희 이진숙 씨 등 12명은 권사로 취임했고 허욱 엄윤종 최영섭 씨 등 6명은 안수집사로 세워졌다.

특히 신윤선 권사는 어머니 손갑마 권사의 뒤를 이어, 홍인표 안수집사는 아버지 홍순대 안수집사의 뒤를 이어 2대 임직자가 되어 눈길을 끌었다.

   
▲ 임종기 목사가 신임 안수집사들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임직자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성도들을 섬기며 교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임종기 목사는 이들에게 취임패를 증정하며 헌신을 주문했으며 선배 장로, 권사, 안수집사들은 후배들에게 메달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예배는 임종기 목사의 집례로 시작해 서울남지방회 부회장 신진섭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구선우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 이날 임직받은 신임 권사들의 모습.

구선우 목사는 ‘경건에 이르도록 힘쓰세요’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오늘 임직자들은 예수님께서 감독되신 천국드림팀의 새로운 포지션을 맡게 됐다. 맡겨진 일을 능히 감당하기 위해 늘 몸과 마음을 최상의 상태로 만드는 경건한 삶을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 임직식을 위해 김세진 목사(후암백합교회), 최영택 목사(한사랑교회)가 기도를 했다.

이날 임직예식은 할렐루야찬양대의 축가와 최기성 목사(연희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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