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자들 헌신의 삶 다짐

광주동지방 강진옥토교회(장신원 목사)는 지난 4월 8일 교회설립 18주년 기념 추대예식과 임직예식을 열고 교회 부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장신원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예식은 지방회 부회장 최광석 장로와 지방회장 강성호 목사의 설교 후 추대식과 임직식으로 진행되었다. 추대식에서는 그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섬겨온 최기재 장로가 명예장로, 오경배 안수집사는 명예안수집사, 박미순 김행자 권사는 명예권사로 추대되었다.

이어진 장립식에서는 황윤행 씨가 신임장로로 장립했으며 취임식에서는 윤돈숙 김미숙 오정례 나효숙 강혜경 씨가 권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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