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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청년회전국연합회 회장 이우주 집사(보배교회)
“성청 부흥의 불씨 살릴 것”
[1132호] 2018년 04월 18일 (수) 16:34:26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부족한 사람을 성청 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과 대의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1년 임기 동안 성청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힘써 일하겠습니다. 성청의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임원들에게 힘을 모아주시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청년회전국연합회 제57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이우주 집사(보배교회·사진)는 “쇠퇴하는 성청이 아닌 부흥하는 성청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교단과 지교회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 집사는 성청이 미조직된 지방회가 전체의 거의 절반에 이르는 것에 대해 “미조직 지련이라도 아직 불이 완전히 꺼진 것이 아니다”면서 “성청의 부활을 위해 아직 살아있는 작은 불씨를 키워서 살려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집사는 각 지방회를 순회하며 간담회 등을 열고 성청 활동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의지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 집사는 또 “이번 총회에서 회칙개정을 통해 성청 미조직 지련의 지교회 청년도 성청에 가입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놓았다”며 이를 통한 성청의 활성화와 부흥, 미조직 지련 재건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집사는 성청 연간 사업에 대해서도 임원들과 함께 ‘신년 성회’ ‘성청 기념주일’ ‘세계성결연맹 청년대회’ 등을 기도로 준비하고 지련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교단이 매년 3월 첫째 주를 성청 기념주일로 지키는 데 이 시기에 청년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러 행사와 포럼 등을 통해 지교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성청 70주년 준비는 선배들의 조언을 받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집사는 성청의 부흥과 활성화를 위해서도 선배들과의 만남, 대화의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그는 “구관이 명관이다는 말도 있듯이 성청 역사의 산 증인이며 아직까지 성청에 대한 열정을 갖고 계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면서 “성청의 본질을 잃지 않고 훌륭한 전통과 역사를 이어가도록 힘써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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