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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교회 70주년 기쁨과 감격 누려
기도의 어머니 4명, 명예권사로 추대, 헌신하며 봉사할 신임 권사 3명 취임
[1131호] 2018년 04월 11일 (수) 15:18:24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부산서지방 대사교회(권세광 목사)는 지난 4월 8일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온 성도가 기쁨과 감격을 누렸다. 또한 이날 명예권사 추대 및 권사취임 예식을 열고 새 도약과 부흥을 다짐했다.

이날 예식에서 교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강정자 김애선 박가우 김순자 씨가 명예권사로 추대되었으며 뒤를 이어 이명순 배효심 유종신 씨가 신임 권사로 취임했다.

이날 예배는 권세광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최광식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이상택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사명이 역사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상택 목사는 “안디옥교회를 섬기던 사람들에게 성령께서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전도에 나서게 한 것처럼 오늘 임직하는 분들이 영혼구원과 교회를 세우는 사명을 위해 헌신하고 애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추대 및 임직식을 위해 북부감찰장 송준호 목사가 기도하고 명예권사 추대식과 권사취임식이 차례로 진행됐다. 신임권사들은 서약을 통해 기도생활의 모범과 교역자를 도와 심방에 힘쓰고 위로와 권면, 전도하는 일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신임 권사 자녀들이 축가를 부르고 전 총회장 이재완 목사와 전 부총회장 정권 장로가 축사를 전했으며 전국권사회 부회장 주옥자 권사가 권면을 했다. 이어 임직자 대표 이명순 권사가 답사했으며 정동영 원로목사(대사교회)의 축도로 예식을 마쳤다.

이명순 권사는 이날 “오늘 받은 말씀을 따라 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충성되게 봉사하고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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