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평신도 사역’ 주제로 열려

성결섬김마당(공동대표 김종웅 이준성 정재우 목사)은 오는 4월 19일 경주중부교회(이종래 목사)에서 제23차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90% 평신도, 미래 한국교회 동력으로 세우라’를 주제로 열리며 최홍준 목사(부산 호산나교회 원로)가 ‘목사와 장로의 본질적 사역은 목양이다’, 이용권 교수(부산대)가 ‘평신도 사역의 준비와 실제’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사들은 한국교회 평신도 사역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효과적인 사역과 나눔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제안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워크숍을 열어 현재 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평신도 사역에 대해 나누고 목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나누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발제자료와 점심식사가 제공되며 회비는 무료이다.

문의:010-5322-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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