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83.5% 에이즈 심각성 몰라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8.4.18 수 16:52
> 뉴스 > 교계
     
우리 국민 83.5% 에이즈 심각성 몰라
한국가족보건협회 ‘에이즈 의식조사’ 발표
[1131호] 2018년 04월 11일 (수) 15:18:24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는 지난 4월 7일 ‘에이즈(HIV/AIDS) 관련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우리사회 내 에이즈 예방 교육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들의 많은 수가 에이즈의 심각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서 ‘매년 신규 에이즈 감염자 수’를 아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16.5%만이 ‘1000명 이상’이라고 제대로 답했다. 36.6%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고 ‘100명 이상’(29.0%), ‘10명 이상’(13.4%), ‘1만 명 이상’(4.5%) 순이었다. 매해 1,000명 이상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국민들(83.5%)은 이 사실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또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의 99%는 성관계 때문에 감염됐는데 이에 대해서도 응답자들의 64.0%만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36.0%는 ‘모르고 있다’고 답했다.  

박종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글로벌선진학교 지역과 세계 품는 ‘글
서산교회 새 부흥의 동역자 63명 세
파리연합교회 15년 만에 임직식
캄보디아에 복음 심고 위로 전해
천안의료원 특수전도기관 허락
대전중앙교회 99주년 기념
서울신대 생활관 새 단장
서울신대 축구대회 우승
러시아성결신학대학 봄 학기 인텐시브
서무부 교단 총회 준비 시작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신상범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