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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파 ‘엘로드 찬양단’ 창단 1주년
우리교단 신동철 목사 리더 활약
매달 마지막 목요일 찬양예배
[1130호] 2018년 04월 04일 (수) 15:57:07 김가은 기자 ggk2046@gmail.com
   

강원도 양양지역의 초교파 연합찬양단인 ‘엘로드 찬양단’이 창단 1주년을 맞아 지난 3월 29일 우리교단 아름다운교회에서 1주년 찬양예배를 드렸다.

‘주의 길’이라는 의미의 엘로드 찬양단은 양양군과 속초시, 강릉시에서 목회하고 있는 우리교단과 감리교, 장로교 목회자와 사모 등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더는 우리교단 신동철 목사(아름다운교회)가 맡고 있다.

엘로드 찬양단원들은 건반,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등 다양한 악기를 맡아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저녁 7시 반에 아름다운교회에서 정기 찬양예배를 드린다. 이 예배에는 강릉, 양양, 속초의 여러 교회 성도들도 참석해 초교파적으로 교제하며 은혜를 나누고 있다.

신동철 목사는 “지방교회 목회자들은 찬양의 은사가 있어도 여건상 그 은사를 마음껏 사용할 기회가 적다. 마음껏 찬양하고 싶은 지역의 모기회자들을 모아 1년 전부터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엘로드 목요찬양예배를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또 “이렇게 교단을 초월해 찬양을 나누고 말씀을 나눔으로써 지역의 연합에도 의미있는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지난 1년을 돌아보았다.

엘로드 찬양단원들은 매달 마지막주 목요 찬양예배를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모여 기도하고 연습하는 등 최선을 다해 활동에 임하고 있다.

엘로드 찬양단원들은 “앞으로도 찬양의 은혜를 나눈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연습해 은혜와 연합의 경지를 넓혀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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