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 황영수 장로

제43회 경기서지방 장로회가 최근 남부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황영수 장로(부곡제일교회·사진)는 “회원들이 섬기는 교회의 부흥과 회원들의 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말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황영수 장로의 사회와 박세종 장로의 기도, 나종구 목사(남부교회)의 설교와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회장/황영수(부곡제일), 부회장/정준식(대신) 박귀남(부곡제일) 이탁규(안양중앙) 이찬수(예향), 총무/노정범(행복한), 서기/임문환(세한), 부서기/차성복(안양중앙), 회계/안부환(세한), 부회계/이경우(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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