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 주목할 사회 변화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8.12.6 목 07:55
> 뉴스 > 교계
     
‘청와대 국민청원’, 주목할 사회 변화
교회협, 2월 주목하는 시선으로 선정
[1126호] 2018년 03월 07일 (수) 15:46:21 김가은 기자 ggk2046@gmail.com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총무 이홍정 목사) 언론위원회(위원장 이동춘 목사)는 ‘2월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청와대 국민청원’을 선정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기획된 청와대 국민청원은 국민들이 기존 청와대 홈페이지를 개편한 ‘국민소통플랫폼’에 직접 청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특정 현안에 대해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이 추천하면 정부 및 청와대가 직접 답한다. 지금까지 ‘청소년 보호법 폐지’, ‘낙태죄 폐지’, ‘주취감형 폐지’, ‘조두순 출소 반대’ 등 8가지 사안에 대한 답변이 이뤄졌다.

교회협 측은 “삼권분립에 따라 현실적으로 정부가 나서기는 불가능한 청원도 있지만 국민들이 이를 알면서도 국민들의 뜻을 표현하기 위해 청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점이 의미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국민의 뜻을 직접 권력의 중심에 전달하고 나아가 관철하겠다는 국민 다수의 열망을 대변한다는 점에서 대의민주주의의 부족한 점을 채우려고 하는 것”이라는 해석이다.

교회협 측은 덧붙여 “1987년 민주화운동 이후의 민주화과정, 특히 촛불민심으로 나타난 직접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욕구가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했다.

김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허상봉 목사 동대전교회 조기 은퇴
영광교회 ‘가을 나리는 밤’ 재현
신성교회 성탄절 앞두고 사랑 나눔
진리교회, 목회 리더십 교체
온천중앙교회, 100주년 영성집회
캄보디아신학교 2018 가을학기 집중
대전서 목회자들 가을정취 만끽
신대원 지원자 감소 심각
성결원 소송 모두 취하
시 낭송으로 송년의 의미 되새겨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윤성원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