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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교회 ‘새 부흥 원동력’ 새 일꾼 세워
장로장립·권사취임 14명 임직
“사랑으로 헌신·봉사” 다짐
[1126호] 2018년 03월 07일 (수) 15:46:25 김가은 기자 ggk2046@gmail.com
   

한우리교회(윤창용 목사)가 지난 3월 4일 새로운 100년을 견인할 새 일꾼들을 세웠다.

이날 임직감사예배에서는 양형 이재호 박제명 서범석 우진현 장로 등 5명이 장로로 장립됐다. 또 권순례 김미순 김주순 김희선 씨 등 9명은 권사로 취임했다. 임직자들은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원년에 임직 받은 만큼 하나님과 교회에 충성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예식은 윤창용 목사의 집례와 서울강남지방회 부회장 이철해 장로의 기도, 전 총회장 백장흠 목사의 설교에 이어 장로장립, 권사 취임 등으로 진행되었다.

‘좋은 일 합시다!’란 제목으로 설교한 백장흠 목사는 “좋은 일의 동기는 사랑이며,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어 좋은 교회, 영혼 사랑하는 교회가 되자”고 힘주어 당부했다. 또 임직자들을 향해 “주님을 사랑하면 좋은 일하는 것이 힘들지 않고, 가슴으로 사랑하면 어떠한 충성도 아깝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로장립 예식이 거행됐다. 신임 장로들은 교회를 위해 믿음과 몸, 시간, 물질로 충성스럽게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윤창용 목사는 신임 장로들에게 장립패와 메달을 수여하고 장로 가운을 입혀주었다. 서울강남지방회 장로회장 유천석 장로도 축하패를 전달했다.

권사 취임식에서는 9명의 신임 권사들이 기도생활의 모범자, 교회의 어려운 곳을 돌보는 위로자,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하는 전도자가 될 것을 엄숙히 서약하고 직분을 받았다.

축하의 시간에는 성창용 목사(충무교회)와 손경호 목사(봉일교회)가 격려사하고 지방회장 김종진 목사와 교단 전 부총회장 박영남 장로, 구교환 목사(은천교회)가 권면했다.

교단 부총회장 윤성원 목사는 한우리교회를 향해 “하나님께서 한우리교회를 향해 ‘일어나 함께 가자’고 초청하고 계시다.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며 향기나는 교회, 꽃이 피는 교회, 열매 맺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양정규 목사(영동중앙교회), 김석년 목사(서초교회)도 축사했다. 이날 예식은 윤창용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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