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단교회, 제99주년 3.1절 기념행사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8.9.20 목 15:05
> 뉴스 > 교회
     
장충단교회, 제99주년 3.1절 기념행사
민족의 독립 외친 항일정신 계승
[1126호] 2018년 03월 07일 (수) 15:46:25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서울중앙지방 장충단교회(박순영 목사)가 일본의 식민정치에 항거해 나라의 독립을 외친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민족정신을 높이는 행사를 열었다.

올해 설립 73주년을 맞은 장충단교회는 일제하에서 기독교가 독립운동에 앞장서서 3.1 만세운동을 주도한 그 뜻을 이어 받아 지난 1980년 3월 1일 산상기도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39년째 3.1절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장충단교회에서 열린 3.1절 기념예배는 남전도회연합회 회장 명철호 장로의 사회로 부회장 이승제 장로의 기도, 박순영 목사의 설교와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설교 후에는 함께 3.1절 노래를 부르고 박종성 장로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했으며 애국가 제창 후 성로회장 이정주 장로의 인도로 다 같이 만세삼창을 했다.

이후 남녀노소 모두 남산 팔각정까지 그날의 만세운동의 민족정신을 되새기며 도보행진에 나섰다. 또 팔각정에 다 함께 모여 만세삼창을 부르며 그날의 감동을 누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남전도회연합회장 명철호 장로는 “당시 일제시대에 항거했던 기독교인의 민족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올바른 기독교인의 자세와 국가관을 다음세대에 전해 줄 수 있는 교회의 전통으로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남원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서울신대 교수협 새 회장 이길용 교수
서울신대 신대원 동문대회
가나안교회 30주년, 새 부흥 의지
총회 군선교위·군선교부, 진중세례식
황성국 장로 서울신대 20억 원 지원
서울동지방 교역자 수련회
“교단선교, 전략 변화와 소통 확대
‘작은교회 목회코칭’ 대장정 시작
낙원교회 예배당 증축·임직 등 새도약
“광복 전 북한 성결교회는 82개”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윤성원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