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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교회, 안희환 목사 초청 부흥회
“하나님을 바라보며 승리하라”
[1126호] 2018년 03월 07일 (수) 15:46:25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부산서지방 대연교회(임석웅 목사)가 봄을 맞아 지난 2월 28일~3월 2일 춘계 심령부흥회를 열고 영성을 함양했다.

이번 부흥회에는 강사로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가 초청되었으며 안 목사는 새벽, 오전, 저녁집회를 통해 성도들에게 말씀으로 새 비전과 소망을 심었다. 부흥회가 진행된 새벽과 오전 시간에도 본당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말씀과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로 가득했다.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안희환 목사는 “세상 살아가다 보면 실망할 일이 많다. 사람으로 인한 고통, 꿈의 좌절로 인한 아픔, 육신의 질병으로 인한 힘겨운 일을 당하지만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날마다 승리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안 목사는 또 멈추지 말고 목표 향해 나아가고 지금의 모습이 아닌 미래를 생각하면서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라고 당부했다.

대연교회의 이번 부흥회 후에도 3월부터 6월까지 ‘아름다운 봄날에 만남으로 축복하시는 하나님’이란 주제로 말씀축제를 진행한다.

지난 3월 4일에는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를 초청해 ‘조국을 위하여 울라’는 주제로 말씀집회를 열었으며 4월 8일에는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가 ‘주님을 위해서라면 다 내려놓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5월 6일에는 열방대학 코너 책임자인 폴 칠더스가 ‘나에게 온 하나님의 연애편지’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6월 17일에는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인생을 바꾸었습니다’는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꾸준히 새로운 신자들이 등록하면서 예배당의 공간이 모자랄 정도로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대연교회는 교회 바로 옆에 3500세대가 입주하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입주민들을 전도하기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현재 교단 안팎에서 초교파적인 연합 운동의 중심에 서 있는 대연교회와 임석웅 목사의 역할이 향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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