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미래, 다음세대 교육에 달려"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8.9.20 목 15:05
> 뉴스 > 교단
     
"한국교회 미래, 다음세대 교육에 달려"
제7회 성결교사대회…교사 1,000여명 참가
[1126호] 2018년 03월 07일 (수) 15:46:29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교회학교 교사들의 영적인 성숙과 성장을 위한 ‘제7회 성결교사대회’가 지난 2월 28일~3월 1일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1,000여 명의 교사가 모인 가운데 열렸다.

‘성결한 하나님의 사람, 그대 성결교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결교사대회는 각종 강의와  비전기도회, 미니콘서트 등 이전 대회보다 더욱 풍성하고 시종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교사들은 마지막 날 폐회예배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받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사명과 헌신을 새롭게 다졌다. 대회 강사들도 “한국교회의 미래는 다음세대 전도와 양육에 달렸다”면서 교회학교의 사명과 역할을 강조했다.

첫날 신상범 총회장은 “한국교회의 60%가 교회학교가 없다”며 “교회학교가 사라지면 미래의 교회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기감을 전했다.

신 총회장은 이어 “아직 골든타임은 지나가지 않았다.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교사들이 제일 귀하고 중요하다”며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어린 영혼들을 양육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 말씀에 나선 윤성원 부총회장도 “성령에 사로 잡혀 다음세대를 책임져야 한다”며 강조했다. 또 교육위원장 이성관 목사, 교회학교 부흥사 박득훈 목사, 청소년 사역자 임우현 목사 등도 다음세대 사역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교사들은 3월 1일 ‘성결교회 기도의 날’을 맞아 기도에 동참하고자 아침식사를 금식하고 1시간 기도시간을 가졌으며 작은교회 교단교재 나눔을 위해 헌금도 했다. 미니콘서트에는 김수영 권사의 문준경 동화구연, 시온챔버앙상블(홍은교회), 함춘호 교수와 서울신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무대가 차례로 이어지며 감동을 선사했다.

최고 수준의 음향과 영상도 집회의 집중력을 높였다. 일반 극장 수준의 무대 위 대형 LED스크린, 좌우의 보조 스크린을 적절히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스크린을 통해 자막뿐 아니라 환상적인 시각적 연출이 가능했다. 또 매 집회 전후로 성결교사대회 찬양팀이 찬양과 기도를 인도하며 교사들을 깊은 은혜의 자리로 인도했다.      

이밖에 태블릿PC, 캐리어, 상품권, 리조트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이 교사들의 사기를 높였다. 첫 날 박영숙 권사(강변교회)는 새 BCM 교재 제작 후원금 1,000만 원을 교육부에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남원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서울신대 교수협 새 회장 이길용 교수
서울신대 신대원 동문대회
가나안교회 30주년, 새 부흥 의지
총회 군선교위·군선교부, 진중세례식
황성국 장로 서울신대 20억 원 지원
서울동지방 교역자 수련회
“교단선교, 전략 변화와 소통 확대
‘작은교회 목회코칭’ 대장정 시작
낙원교회 예배당 증축·임직 등 새도약
“광복 전 북한 성결교회는 82개”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윤성원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