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3,000명에게 전달


하트하트재단은 겨울방학 동안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키트’를 나누며 사랑을 전하고 있다
새해 초부터 시작해 2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어려운 가정 어린이들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이다.

선물키트에는 급식이 중단된 방학동안 영양식을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곰탕, 불고기, 만두, 스테이크 등의 식사 2~3인분이 담았다.

선물키트는 현대백화점그룹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마련해 3,0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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