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동안교회에서 열려

서울동지방회(지방회장 한상봉 목사)는 지난 1월 4일 동안교회에서 2018년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이날 예배는 부회장 강신관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최임준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한상봉 목사의 ‘우물을 내어주라’는 제목의 설교, 박의문 목사(동안교회 원로)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동부감찰장 김재호 목사가 ‘나라와 민족 위하여’, 서부감찰장 지수근 목사가 ‘한국교회를 위하여’, 남부감찰장 박종내 목사가 ‘교단과 제73회 지방회를 위하여’, 북부감찰장 박도원 목사가 ‘동지방 53개 지교회와 동안교회를 위하여’, 장로회장 김정식 장로가 ‘동지방 목사, 사모, 장로들을 위하여’ 뜨겁게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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