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달간 독일서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www.jeonham.org)이 유럽에서 광고선교 캠페인을 전개한다.

‘Arise Shine, Europe’을 주제로 진행되는 유럽광고는 오는 3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시작되며, 광고모델로는 아이돌그룹 2NE1(투애니원) 출신 공민지와 CCM 사역자 소향이 참여한다.

복음의전함은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3월 한 달 간 광고를 게재하며, 이 기간 동안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서 거리전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복음의전함의 거리전도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교회협의회 및 유럽한인교회협의회, 아시아선교센터 유럽지부 등이 동참해 함께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