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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의 ‘가짜인권·가짜혐오·가짜소수자’
동성애 옹호 ‘가짜인권’ 반박…동성애 행위 부작용 상세히 밝혀
[1116호] 2017년 12월 13일 (수) 14:34:48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백상현 기사(국민일보)의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는 동성애자들의 거짓된 프레임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그들이 주장하는 인권보호, 혐오금지, 소수자 존중에 대해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라고 반박한다.

동성애자들이 주장하는 보호와 존중은 올바른 일을 행하는 사회 구성원에게 해당되는 것이지 그릇된 행위를 저지르며 사회를 병들게 하는 이들에게 해당되지 않는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는 기자로서 발로 뛰어 얻은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동성애 옹호의 비윤리성뿐 아니라 그 허구성과 동성애 행위의 심각한 부작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특히 동성애 중독현상에 주목해 동성애에 중독되면 물질중독, 행위중독과 같은 모든 중독의 현상들이 나타나고 해로운 줄 알면서도 강박적으로 동성애를 추구하게 된다고 지적한다.

또 동성애에 중독되면 과거의 사회활동과 단절되어 고립되고, 개인 프라이버시에 극도로 신경 쓰면서 자신의 곤경을 타인 또는 사회 탓으로 돌리게 된다고 저자는 분석한다.

이 책은 저자의 또 다른 저서 ‘동성애 is(미래사)’의 후속편이라 할 수 있다. ‘동성애 is’가 동성애의 보건적 문제점, 동성결혼의 법적 부당성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동성애자들의 실제 삶을 보여주고 한국사회에 잘못 자리 잡은 과잉 인권 혐오 소수자 논리에 초점을 맞추었다. 

백상현 기자는 “동성 간 성행위자들의 인권, 행복추구권, 혐오·차별 논리가 얼마나 국민의 알권리, 의사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검열의 도구가 되는지 그 뒤에 숨은 문제점을 법·철학·사상적 관점에서 지적했다”며 “법전문가, 상담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한계가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추후 의식 있는 법조인, 사회학자, 상담학자들의 연구와 문제제기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책의 모든 수익금은 전액 ‘에스더 기도운동센터’ 건립에 기부된다. <밝은생각/488쪽/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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