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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선협·노블레스상조, 선교·복지 증진 협약 맺어
“농어촌지역 차별화된 장례서비스 제공”
[1114호] 2017년 11월 29일 (수) 16:06:30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농어촌선교복지협의회(대표회장 손병수 목사)와 백마리조트(주) 노블레스상조(상무이사 민문홍)가 성결인 선교·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농선협과 노블레스상조는 지난 11월 27일 충남 청양군 고운식물원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유기적 연대와 상호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선협 임원 및 소속 목회자, 노블레스상조 관계자 등 20여 명이 모였다.

이번 협약으로 노블레스상조는 농어촌지역 교회가 의뢰하는 성결인 장례시 우대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선협을 적극 홍보키로 했다. 이와 관련해 노블레스상조는 장례서비스 이용시 기존 비용의 15%를 할인하고 별도로 농선협에 수익금의 10%를 기부하기로 했다.

특히 고객의 사정과 일정에 맞춰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블레스상조는 또 ‘후불제상조’ 서비스를 제공해 월불입금 없이 장례를 치른 이후 발인시 모든 비용을 지불할 수 있어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농선협은 노블레스상조를 위해 성결인 장례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조하고 서비스 이용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노블레스상조를 적극 홍보키로 했다. 또 양 기관은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은 농선협 복지부장 김승모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원용 목사의 기도, 대표회장 손병수 목사의 인사, 협약체결, 조휴중 목사(임마누엘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대표회장 손병수 목사는 “현 시대는 상조서비스 이용이 필수적인데 특히 농어촌지역에서 장례가 나면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다”며 “많은 상조회사 중 신뢰할만한 노블레스상조를 통해 상조서비스를 받는다면 농어촌교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블레스상조 민문홍 상무이사(신촌교회 집사)는 “농어촌지역의 성결인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협약에 나서게 되었다”며 “비용 할인과 농선협 기부 등으로 선교·복지 사업에 힘을 보태려한다”고 말했다. 민문홍 상무이사는 상조전문가로 20여 년간 신촌교회 장례부서에서 봉사해 왔다.  

한편 노블레스상조는 노블레스실버그룹의 계열사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화된 원스톱 토탈 상조서비스를 후불제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장례서비스를 시작했으며 9월에 성북구 취약계층대상 장례지원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성북구지부 장례지원서비스도 실시 중이다. 또 철원에 노블레스테마공원(납골당, 수목장)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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