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기독교회관서

소형교회가 처한 현실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포럼이 열린다.

실천신학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소장 정재영 교수)와 한국교회탐구센터(대표 송인규 목사)는 오는 12월 1일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2107 소형교회 리포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출석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 2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것으로 (주)지앤컴리서치 김진양 부대표가 설문조사 결과를, 21세기교회연구소 소장 정재영 교수(실천신대)가 ‘소형교회 현실의 의미와 전망’, 한국교회탐구센터 송인규 소장이 ‘소형교회, 희망과 절망 사이’를 주제로 발표한다.

문의:tamgooc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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