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노하우 등 나눌 것

위기청소년지원연합회가 지난 10월 20일 서울 강남구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위기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전국의 위기청소년 지원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한 것이다. 연합회는 이요셉 목사(양떼커뮤니티 대표), 전웅제 목사(하늘샘교회), 심규보 대표(별을만드는사람들) 등이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영등포경찰서 학교전담 경찰관, 제주특별자치도 위기 청소년쉼터 지킴이 등 전국 각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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