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장로협의회, 배식·설거지봉사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7.11.15 수 19:09
> 뉴스 > 지방회
     
서울지역장로협의회, 배식·설거지봉사
서울역 노숙인들에게 사랑 실천
[1108호] 2017년 10월 18일 (수) 14:09:29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성결인 장로들이 노숙인들을 위한 사랑의 봉사에 나섰다.

서울지역장로협의회(협의회장 김천일 장로)는 지난 10월 17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쉼터인 해돋는마을(신생교회)에서 식사 배식 봉사에 나섰다. 협의회가 노숙인 배식 봉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의회장 김천일 장로는 “협의회의 실제적인 선교사역을 위해 노숙인 섬김 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식사 배식 봉사에는 협의회 임원과 회원 등 20여 명이 모여 약 100명의 노숙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사랑의 식탁 교제를 나누었다.

협의회 임원 등 봉사자들은 모자와 앞치마, 장갑 등 배식복장을 갖추고 노숙인들이 앉은 자리까지 식사를 전달해 불편함 없이 식사를 하도록 도왔다.

노숙인들은 정성껏 차린 밥과 반찬을 맛있게 먹었고, 양이 부족한 사람들은 양껏 더 먹을 수 있도록 추가로 배식했다.

식사 후에는 설거지 담당 봉사자들이 잔반을 처리하고 식기를 닦으며 뒤처리를 했다. 서울지역 장로들은 배식과 설거지 등 모든 봉사의 과정 동안 웃으며 즐겁게 노숙인들을 섬겼다.

이날 또 협의회는 해돋는마을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하고 발을 보호하도록 양말도 선물로 전달했다.

배식 봉사 전 예배는 협의회 직전회장 정진고 장로의 기도, 부회장 우종일 장로의 성경봉독, 임원단의 특별찬송, 백운주 목사(증가교회)의 설교와 축도, 협의회 회계 이창수 장로의 봉헌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목마름’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백운주 목사는 “우리는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주시는 생수가 아니면 영적 목마름을 해소할 수 없다”며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기도에 응답하시고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된다”고 말했다.

예배와 식사 때는 김종국 장로가 톱과 팬플롯 연주로 노숙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남원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이단규정, 공교회 차원에서 이뤄져야
남전도회전련, 제17회 전국대회
<특집> 영혼 추수,‘각양 각색’ 풍
성암중앙FC 감독 윤홍하 안수집사
서울대신교회 이찬홍 담임목사 취임
홍순균 전 총회장 소천
미국 웨슬리언 교단과 협력강화 모색
인천지역남전도회협의회 신앙성장 세미나
교육원, 서울·호남지역 종교인 과세
개척교회 교역자부부 수련회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신상범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