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서울신대 신대원 동문회장 임명빈 목사(대전교회)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7.10.20 금 11:23
> 뉴스 > 사람
     
인터뷰-서울신대 신대원 동문회장 임명빈 목사(대전교회)
“건강한 목회자 양성 적극 지원”
예비 목회자 학업과 사역환경 개선 위해 노력
[1107호] 2017년 10월 12일 (목) 15:43:39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신학대학원은 우리 교단의 목회자를 배출하는 교육기관입니다. 서울신대와 신대원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지난 9월 20일 서울신대 신대원 동문회장으로 선출된 임명빈 목사(대전교회·사진)는 “우리 교단은 물론이고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사역자 배출이 중요하다”면서 “선배 목회자로서 예비 목회자들의 학업과 사역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임 목사는 신대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목사안수를 받기 위해서는 신학대학원 졸업이 필수인만큼 신대원 교육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뜻이다. 그는 “서울신대와 신학대학원은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에 목회자를 배출하는 모판이자 요람”이라며 “동문회가 후배 사역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공부하고 사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임 목사는 “동문들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할 일이 무엇인지 함께 기도하고 고민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몇몇 임원들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니라 동문 모두가 뜻과 힘을 모아 모교를 섬기는 일에 적극 나서겠다는 것이다.

그는 “기독교 인구가 줄어들면서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대학원 운영도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울신대 신대원만큼은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문회 차원에서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임 목사는 다른 동문회와의 교류를 활발히 하고 모교와의 관계도 더욱 친밀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그는 “여러 동문회가 있지만 결국 우리는 서울신대라는 동일한 학교를 졸업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달려가는 동문들”이라며 “함께 기도하며 성결교단을 세우는 일에 모든 선후배들이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성결문화인/시대를 노래하는 CCM가수
나비섬교회, 새 일꾼 35명 세워
거인에게 설교를 묻다 <10> 마틴
함창교회, 윤찬섭 목사 담임취임
제11회 전국교회학교 어린이 축구대회
하늘평안교회, 하늘소망교회 분립개척
장병 3,600명 믿음의 군사로 거듭
서울지역 교역자 연합체육대회
큰나무교회 변증콘퍼런스 10월 28일
동대전교회 필리핀목회자 초청 세미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신상범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