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경 전도사 제67주기 추모예배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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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경 전도사 제67주기 추모예배
순교신앙 계승·헌신의 삶 다짐
신상범 총회장 등 임원·교단 지도자들 참여
[1106호] 2017년 09월 27일 (수) 15:53:13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 제67주기 추모예배가 지난 9월 25일 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총회 임원들을 비롯해 목포 지역 목회자와 성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문 전도사의 순교신앙을 기억하고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순교기념관 운영위원장 김주헌 목사의 집례로 교단 부총회장 이봉열 장로의 기도, 총회서기 남창우 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신상범 목사의 설교, 전 총회장 이재완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한 알의 밀’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신상범 총회장은 “기독교의 부흥에는 많은 순교자들의 피 흘림과 헌신이 밑거름이 됐다”며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준 순교자들의 신앙을 따라 헌신하는 목회자와 성도가 되자”고 말했다. 또 신 총회장은 교단 내 순교자들을 일일이 열거하며 그들의 숭고한 신앙을 기렸다.

설교 후 총회 회계 김정식 장로가 봉헌기도를 했으며, 김진호 총무가 문준경 전도사의 약력을 소개했다. 이어 전 부총회장 신명범 장로, 전남동지방회장 김대운 목사, 김상열 장로(목포남부장로교회), 신안군수 고길호 집사(북교동교회)가 추모사를 낭독했다.

이들은 “문준경 전도사님은 우리에게 목자이자 순교자요, 자신을 죽인 자를 끝까지 용서하신 사랑의 사도”라며 “문 전도사님의 복음 열정을 계승해 믿음의 열매, 전도의 열매를 맺자”고 말했다. 특히 김상열 장로는 문 전도사와의 추억을 소개하고 “문준경 전도사님은 믿음의 어머니, 사랑의 어머니였다”며 “곳곳을 다니시며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지금도 선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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