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부흥 위한 ‘전도 노하우’ 전수
구역장 전도특공대 훈련세미나’가 오는 2월 23~25일 서대산 드림리조트에서 개최된다.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구역장 전도특공대 훈련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전도로 부흥을 경험한 강사들의 다양한 전도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나겸일 목사(주안장로교회), 정삼지 목사(제자교회), 박성민 목사(CCC), 정상용 목사(예향교회),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김한욱 목사(새안양교회), 최승환 집사(양문교회), 안강자 권사(주안장로교회), 김명자 사모(대전 열방교회) 등 총 14명의 전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총동원전도’ ‘DNA전도’ ‘사영리 전도’ ‘아파트 전도’ ‘태신자 전도’ ‘해피데이 전도’ ‘사랑의 관계전도’ 등 전도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구역장(속장, 셀장, 순장), 교역자, 사모, 전도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등록방법은 인터넷으로 등록 후 참가비를 입금하고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참가비는 6만원이다.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