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교회, 공동선언문 발표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7.11.15 수 19:09
> 뉴스 > 교계
     
한·일 교회, 공동선언문 발표
‘위안부’ 합의 백지화 촉구
[1103호] 2017년 09월 06일 (수) 15:49:45 김가은 기자 ggk2046@gmail.com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 URM위원회(위원장 하라타 미쯔오 목사)는 지난 8월 28~30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차별 없는 사회를 위한 한일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 참가자들은 역사 인식, 노동인권, 이주민들에 대한 차별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마지막 날에는 ‘그 누구라도 마땅한 삶의 권리를 온전히 누리고 존엄성을 보장받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한·일 교회가 선언문을 통해 제시한 실천과제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양국 정부 합의사항 백지화 및 재협상을 촉구할 것 △여성, 비정규직 및 이주노동자 등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내용을 신학교 커리큘럼에 포함시킬 것을 한일 양국교회에 제안할 것 △한·일 교회는 자신이 속한 사회 안에서 차별하지 않는 구체적인 제도와 문화 형성하도록 노력할 것 등이 담겨 있다.

김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이단규정, 공교회 차원에서 이뤄져야
남전도회전련, 제17회 전국대회
<특집> 영혼 추수,‘각양 각색’ 풍
성암중앙FC 감독 윤홍하 안수집사
서울대신교회 이찬홍 담임목사 취임
홍순균 전 총회장 소천
미국 웨슬리언 교단과 협력강화 모색
인천지역남전도회협의회 신앙성장 세미나
교육원, 서울·호남지역 종교인 과세
개척교회 교역자부부 수련회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신상범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