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선교사 안수식, 9월 29일 열기로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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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선교사 안수식, 9월 29일 열기로
캄보디아 모 선교사부부 권고사직 처리
해선위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 연석회의
[1103호] 2017년 09월 06일 (수) 15:49:45 문혜성 기자 mcomet@naver.com

   

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 박순영 목사)는 2017년도 선교사 안수식을 오는 9월 29일 장충단교회에서 열기로 했다.

해선위는 지난 8월 31일 경기도 가평 장충단교회 수양관에서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 연석회의를 열고 선교사 안수식 일정과 장소를 확정했다. 올해는 교단 선교사훈련원에서 훈련받은 28기 훈련생들이 선교사로 안수받게 된다.

또 임원들은 오는 9월 11~13일 신안군 증도 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관에서 임원 및 실행위원 수련회를 진행키로 했다. 교단의 순교역사를 함께 돌아보며 숭고한 순교신앙을 체험하기 위해 순교지로 수련회 장소를 결정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켜 물의를 빚은 캄보디아 모 선교사의 경우 부부를 권고사직 처리하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권고사직 처리가 되면 다시 선교사로 복귀할 수 없다.

해선위는 그동안 해당 선교사가 관리해 온 교회와 선교센터, 운영하던 프로젝트 등의 등기이전 등을 진행해 왔으며, 이날 1건을 제외한 후속 처리를 마친 것으로 보고돼 선교사 인사를 마무리 지은 것이다. 이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후원교회에 공지 및 공고하기로 했다.

또 생활비 모금이 부족한 선교사들의 현황이 보고돼 관심을 모았다. 임원들은 이들의 후원을 돕기 위해 해선위 차원에서 신문에 후원모집 광고를 하는 등 지원방안을 간구하기로 했다.

또 이날 유정은 선교사(브라질)의 재계약을 승인했다. 안식년(본국사역) 기간조정 청원은 유승재 선교사(네팔)부부는 기간 조정을 허락하고, 김정숙 선교사(네팔)는 일시귀국 및 조기 선교지 귀국으로 처리키로 했다. 박정훈·단영주 선교사는 선교지를 방글라데시에서 미얀마로 변경하는 청원을 허락했으며, 이찬희 선교사(필리핀)의 선교지 일시이동 청원은 조건부로 허락했다.

일시 귀국 청원과 협력선교사 청원은 모두 허락했으며, 장우영·임석미 일본 디아스포라협력선교사 승인 청원과 이화정·김수인 독일 디아스포라협력선교사 연장 청원도 승인했다.

이집트선교부가 청원한 이집트 믿음교단과의 선교협약 체결 청원과 캄보디아선교회가 청원한 선교센터 명의이전 비용 6,000달러 협조요청 모두 허락했으며 서울신학대학교 선교사 자녀 장학금 신청과 순직선교사 자녀 지원도 허락했다.

한편 방글라데시 다카선교센터 등 운영비 지원요청 등 재정관련 내용은 부위원장과 회계에게 맡겨 처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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