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복 목사(미스바교회·사진)가 서울지방경찰청 경목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해 지난 8월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교회에서 취임예배를 드렸다.

예배에는 서울청 경목과 신우회원들, 사단법인 경찰선교회 이사들이 참석했으며 황영복 목사가 ‘당나귀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경목회는 31개 경찰서 5개 기동단 경목들이 연합한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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