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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동지방 연합성회 … 강사 한태수 목사
‘성령으로 열정 회복하자’
[1100호] 2017년 08월 16일 (수) 14:41:07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서울강동지방(지방회장 김진오 목사) 2017년 연합성회가 지난 8월 6~9일 신광교회에서 열렸다.

‘회복’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전도부(부장 권선형 목사) 주관으로 새벽과 저녁 등 나흘 동안 진행됐다. 최근 몇 년간 지방회 내 목회자들이 연합 성회 강사로 나섰지만 올해는 한태수 목사(은평교회)가 회복에 초점을 맞춰 말씀을 전했다.

한태수 목사는 “마음에 성령의 불이 꺼지면 교회의 미래는 없으며 다시 타오르게 해야 내일이 있다”며 “잃어버린 첫사랑을 회복하도록 다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또한 한 목사는 △창조의 원형 회복 △상한 마음에서 회복 △첫 사랑의 회복 △기도 열정의 회복 △몸의 건강 회복 △말씀의 맛 회복 △재림의 설렘  회복 등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번 연합성회는 찬양과 기도의 열기도 뜨거웠다. 매시간 마다 열정적인 찬양과 기도가 쏟아졌다. 또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과 사중복음 신앙 확립, 교회개척 등을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특히 마지막 날 한태수 목사와 지방회 목회자들이 성도들에게 일일이 안수 기도를 했다.

성회는 첫날부터 성황을 이뤘다. 신광교회 본당의 좌석이 부족해 성가대 연습실, 자모실 등으로 흩어져 예배를 드려야 했다. 저녁집회에도 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남여전도회, 권사회, 성청 등 평신도 기관과 지 교회의 협력과 헌신이 돋보였다. 또 성회 헌금은 작은교회 지원과 지방회 내 교회 개척에 사용된다.

지방회장 김진오 목사는 “집회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은혜가 차고 넘쳤다”고 밝혔다. 전도부장 권선형 목사도 “우리의 잘못을 깨닫고 우리의 신앙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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