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호 목사, 오엠에스 부총재 선임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7.10.20 금 11:23
> 뉴스 > 사람
     
최춘호 목사, 오엠에스 부총재 선임
‘116주년 역사상 최초 아시아인 부총재’ 의미 깊어
제자양육 사역·선교사 사기 고취 등 새 역할 담당
[1099호] 2017년 08월 02일 (수) 15:49:59 문혜성 기자 mcomet@naver.com

   
우리 교단 최춘호 목사(사진)가 오엠에스(One Mission Society, 총재 밥 페더린) 국제사역 부총재로 선임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 목사는 지난 7월 4일 오엠에스 국제사역부문 부총재로 선임됐다. 최 목사가 OMS 부총재로 선임된 것은 OMS 116주년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인(한국인) 부총재 탄생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OMS 리치 덴자이젠(Rich Danzeisen) 국제사역 총재는 인사 공지를 통해 "최 목사는 국제부 부총재로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카리비안, 라틴아메리카, 중동 등 국제 사역을 담당하는 전 세계 지역 책임자들을 감독하며 각 나라 사역지들을 순회하며 돌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춘호 목사는 “아시아인, 한국인인 저를 전 세계 국제부를 총괄하는 부총재로 임명한다는 사실은 오엠에스 116년 역사에 새로운 전환점이 아닐 수 없다”면서 “OMS에서 앞으로 더 많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선교지도자들이 세계선교의 국제화를 이루어 보다 효과적인 선교사역을 감당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이를 위해 한국교회와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의 적극적인 선교협력을 요청했다.

최춘호 목사는 국제 선교사로 22년, 담임목사로 15년을 사역한 인물이다. 최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재학 중 오엠에스 장학금을 받으면서 공부를 했고, 1981년에는 국제선교단체 오엠(OM)선교회 선교사로 파송되어 로고스선교선(船)에서 전도부장으로 사역한 바 있다.

1989년에는 사랑의교회 고 옥한흠 목사와 함께 한국오엠(OM)선교회를 창립하고 한국오엠 대표로 임명되기도 했다. 그후 1994년 미국 풀러선교대학원에서 선교학박사과정을 수학하면서 미주한인오엠선교회(OMKAM)를 창립해 한인 디아스포라 차세대 사역을 시작했다. 1997년부터 2년간은 둘로스선교선(船)의 부단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어 최 목사는 2001년~2015년 LA 로고스교회에서 15년간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이후 인도차이나반도 선교를 위해 사임한 후 태국 북부 치앙라이에 소재한 메콩강선교회(대표 이용원 목사) 비전센터장 겸 선교실장으로 사역하다 이번에 오엠에스 부총재로 임명받게 됐다.

한편 1901년 시작된 OMS는 우리 교단의 태생과 성장, 발전의 중요한 조력자이다. 현재 6대주에서 40여개 언어를 사용하는 종족 선교에 힘쓰고 있으며 파송 선교사가 1만4,000여 명에 이른다. 서울신학대학교를 비롯해 오엠에스를 통해 시작된 전 세계 신학교는 3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혜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성결문화인/시대를 노래하는 CCM가수
나비섬교회, 새 일꾼 35명 세워
거인에게 설교를 묻다 <10> 마틴
함창교회, 윤찬섭 목사 담임취임
제11회 전국교회학교 어린이 축구대회
하늘평안교회, 하늘소망교회 분립개척
장병 3,600명 믿음의 군사로 거듭
서울지역 교역자 연합체육대회
큰나무교회 변증콘퍼런스 10월 28일
동대전교회 필리핀목회자 초청 세미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신상범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