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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회 성결인대회 열려
강사 이수훈 목사, “긍정의 믿음” 강조
[1096호] 2017년 07월 05일 (수) 15:52:36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대구지방회(지방회장 장석규 목사)는 지난 6월 28~30일 봉산교회(최성주 목사)에서 ‘2017 성결인대회’를 열고 영성 함양 및 목회 비전을 새롭게 다졌다.

전도부(부장 신수철 목사) 주관으로 ‘일어나 빛을 발하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성결인대회는 이수훈 목사(당진동일장로교회)가 강사로 나서 긍정적인 믿음과 신앙으로 날마다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나는 부자인가’ ‘어디에 서 있는가’ ‘누구인가’ ‘이대로 괜찮은가’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수훈 목사는 “세상에는 돌아오지 않는 것이 있는데 우리가 한 말, 쏘아버린 화살, 지나간 인생, 놓쳐 버린 기회”라며 “기회는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찾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강사 이수훈 목사는 불확실한 신앙생활을 해오다가 기도하던 중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1996년 11월 4일, 충남 당진 소재 감골에서 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단돈 100만 원을 손에 들고, 길도 없는 산골짜기 비닐하우스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지만 4년 만에 300명, 7년 만에 1,200명, 현재 4,000명의 성도로 부흥해 기도와 전도, 제자훈련, 소그룹 중심의 목회를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성결인대회에서 나온 헌금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대구지방 청소년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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