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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이사회 교원채용 논의
정관 개정 및 남자생활관 공사 승인
[1095호] 2017년 06월 28일 (수) 15:01:30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서울신학대학교 이사회(이사장 전병일 목사)는 지난 6월 22일 본관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전임교원 채용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교양학부 한국사 김권정 교수와 일본어과 원어민 가네코 루리코 교수를 선임했다. 김권정 교수는 서울제일교회 집사로 숭실대학교와 남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에서 겸임교수와 객원교수로 재직했다. 가네코 루리코 교수는 장호원교회를 출석 중이며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송원대학교에서 시간강사와 외래교수였다. 두 교수 모두 조교수로 채용되었으며 임기는 2017년 9월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다.

이사회는 또 전용숙 교수(교회음악과)의 연구년도 허락했으며 서울신대 정관 제42조(휴직의 사유)중 ‘11. 기타 정관이 정하는 사유가 있는 때’란 항목은 삭제키로 했다. 교육부에서 기타라는 부분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해 이를 삭제키로 한 것이다.

이 밖에 이사회는 남자생활관 리모델링 공사도 승인했다. 1974년 준공된 남자생활관은 현재 노후화되어 재공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공사는 여름방학 기간동안 실시되며 공사비 마련은 학교 차원에서 더 연구키로 했다. 공사비로 인해 기숙사비가 불가피하게 오를 수 밖에 없는데 학생들에게 최대한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차기 이사회는 오는 8월 21일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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