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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성 목사, 은천교회 특별집회
“웨슬리 성결신앙으로 영적회복을”
[1095호] 2017년 06월 28일 (수) 15:01:33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사무총장 양기성 목사(뉴월드교회·사진)는 지난 6월 25일 은천교회(구교환 목사)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및 67주년 6.25 상기주일 특별집회를 인도했다.

‘종교개혁의 완성자 영국의 존 웨슬리의 신앙과 오늘의 성결교회’란 주제로 열린 이날 집회에서 양기성 목사는 웨슬리의 성결신앙을 회복해 성결교회를 바로 세우고 영적 부흥의 역사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양 목사는 “1738년 5월 24일 수요일 밤 영국의 올더스게이트 집회에서 존 웨슬리가 성령충만을 받아 변화된 후 평생 성결운동, 성령운동을 전개했다”며 성결신앙 전파에 헌신했던 존 웨슬리의 삶과 신앙을 본 받아 성결의 복음을 전하자고 말했다.  

또 양 목사는 “성령님에 사로잡혀서 순종하며 성령충만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때 구원이 완성될 수 있다고 한 존 웨슬리의 성화론이 성결교회 교리의 핵심”이라며 개신교회의 3대 스승인 루터와 칼빈, 웨슬리의 신앙과 영성으로 성결교회를 위대한 교회로 만들어갈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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