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1년차 총회 개막을 알리며 기수단이 교단기를 들고 입장하는 모습

▲ 직전 총회장 여성삼 목사가 신임 총회장 신상범 목사에게 성경과 헌법을 전달했다.
▲ 총회 임원과 총무 선거에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길게 줄 선 대의원들
▲ 총회 개회 전 이름표를 찾는 대의원들
▲ 셋째 날은 회무 시간 단축을 위해 도시락이 제공됐다.
▲ 제111년차 총회 대의원들

▲ 인천동지방 목사 중창단이 총회 첫날 찬양을 인도했다.
▲ JP선교단 어린이들이 힘찬 무대로 이목을 끌었다.

▲ 회무기간 내 대의원들은 진지한 논의를 이어갔다.

▲ 의견 있습니다. 발언 중인 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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