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1년차 총회 개막을 알리며 기수단이 교단기를 들고 입장하는 모습 ▲ 직전 총회장 여성삼 목사가 신임 총회장 신상범 목사에게 성경과 헌법을 전달했다. ▲ 총회 임원과 총무 선거에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길게 줄 선 대의원들 ▲ 총회 개회 전 이름표를 찾는 대의원들 ▲ 셋째 날은 회무 시간 단축을 위해 도시락이 제공됐다. ▲ 제111년차 총회 대의원들 ▲ 인천동지방 목사 중창단이 총회 첫날 찬양을 인도했다. ▲ JP선교단 어린이들이 힘찬 무대로 이목을 끌었다. ▲ 회무기간 내 대의원들은 진지한 논의를 이어갔다. ▲ 의견 있습니다. 발언 중인 대의원 한국성결신문 webmaster@kehc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소정교회 김현준 목사 담임 취임 영통교회의 새일꾼 ‘알토란 22명’ “3040 목자들, 영혼 돌보는 재미를 알아?” 70돌 소양교회 “일꾼 소명도 바톤터치” “13개 해외 신학교 교육과정 표준화 한다” 대전3개 지방회 32명에 희망장학금 전달 (기고1398) AI가 써준 설교를 대독만 할 것인가 소정교회 김현준 목사 담임 취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4·10 총선, 민주주의 퇴행 바로잡을 기회” 82개 북한성결교회 중 61곳 ‘재건 결연’ “기독교인, 암담한 현실 앞에서 행동해야” 세월호10주기위 “독립기구로 성역 없는 진상조사 필요” 부활절연합예배 ‘불참’ 교회협 “회원 교단,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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