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중앙지방 교역자 세미나
양기성 목사 웨슬리 강의

전남중앙지방(지방회장 김현성 목사) 교역자 세미나가 지난 5월 11일 변산 반도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양기성 목사(청주뉴월드교회)는 ‘웨슬리와 성결교회’라는 주제로 특강했으며 성결의 은혜를 덧입는 목회자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양 목사는 “웨슬리는 영국의 올더스케이트에서 성령충만을 경험한 후 남은 생애를 하나님께 드리고 헌신한 후 68년 간 매일 새벽기도로 경건함을 유지했다”며 “영적 리더인 목회자들도 늘 하나님께 깨어 기도하며 성결의 은혜로 충만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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