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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비전 이루러 서울신대에 오세요’
서울신대, ‘우리들의 행복한 진로체험’ 캠프
전국 200여 명 참가 큰 호응, 학과별 소개도
[1090호] 2017년 05월 26일 (금) 14:10:23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서울신학대학교(총장 노세영 박사)가 개최한 ‘우리들의 행복한 진로체험’ 캠프가 지난 5월 20일 성황리에 열렸다.

입학처(처장 이봉재 교수)가 주관한 진로캠프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신대를 알리는 한편 진로아카데미 형식으로 열렸다. 총 2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과 경기 지역은 물론이고 강원도 원주와 충남 서산 등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 진로캠프에 대한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진로캠프는 재즈동아리 ‘슬러’의 공연과 총학생회의 레크레이션 그리고 방문한 학생들을 위한 노세영 총장과 학과교수들의 환영인사로 진행되었다.

재학생들의 공연이 끝난 후에는 학과별 전공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각 학과 교수들과 재학생 120여 명은 예비 후배들에게 학과의 특성을 소개하며 각각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진로를 두고 고민하는 참가자들에게 먼저 입시를 치러본 선배로서의 경험을 전해 호응이 컸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신의 꿈을 적은 희망 비행기를 날리며 꿈과 비전을 이뤄가는 학생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학과별 전공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학과와 기독교교육과는 ‘너와나의 신앙고리’와 ‘여기가 바로 기교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학생들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보육학과와 유아교육과는 ‘아이클레이를 통한 만들기’와 ‘유치원 모의체험’을 진행했다.

또 관광경영학과는 ‘이미지 메이킹 수업’, 사회복지학과는 ‘사복도전’이라는 제목으로 학생들과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영어과, 중국어과, 일본어과는 ‘영어과에서 살아남기’, ‘중국문화체험’, ‘일본어랑 놀자’라는 제목으로 참석한 학생들과 각 나라의 문화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교회음악과도 각 전공별 특징과 수업 과정 등을 소개했다. 특히 실용음악과는 함춘호 교수와 재학생들이 미니 콘서트를 열어 큰 인기를 끌었다.

진로캠프에 참가한 한 예비수험생은 “서울신학대학교를 방문하여 본 프로그램을 체험해 봄으로써 보다 폭 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내가 가고자 했던 학과의 특성을 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신대는 서울과 수도권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미션스쿨을 위한 채플지원과 입시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승의날’ 주간에는 모교 방문 프로그램으로 후배들에게 학교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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