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 미라클’ 제작 위해 손잡아

세한교회는 지난 5월 12일 CTS기독교TV와 월드비전과 함께  ‘7000 미라클 열방을 향하여’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000 미라클’은 해외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다양한 사연을 매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선교지를 향한 마음과 도전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 기관은 앞으로 방송 프로그램 제작, 해외 아동 나눔 사역, 캠페인진행을 위한 지원 추진 등 상호 협력을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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