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선교의 기회로”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7.10.20 금 11:23
> 뉴스 > 신학
     
“평창올림픽 선교의 기회로”
강기총, 올림픽선교 콜로키움
[0호] 2017년 05월 02일 (화) 13:19:41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복음은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로 전해집니다. 공산주의 국가와 이슬람 국가에게도 예외는 없습니다. 이러 이유로 내년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복음전파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2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회장 서석근 목사)가 지난 4월 28일 종교감리교회에서 올림픽 선교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울신대 명예총장 조종남 박사는 1998년 서울올림픽 당시 스포츠선교회 수석목사로 활동했던 사역을 소개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이 선교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목사는 “1988년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위한 휴게소를 운영해 36개국 1700여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고 직간접적으로 복음을 들었다”며 “평창동계올림픽 때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국과 세계의 교회들이 평창동계올림픽에 더 관심을 갖고 복음전파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을 기억하고 추수할 일꾼들을 더 보내달라고 기도하자”고 덧붙였다.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동북아와 세계 평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규영 교수(서강대 국제정치학)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참혹했던 전쟁과 분단의 상징인 강원도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평화 올림픽을 지향하고 더 나아가 동북아 평화의 필요성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탈냉전시대를 지나 또 다른 냉전을 만드는 모든 시도를 와해시키는 구심점이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최석호 박사(한국레져경영연구소)와 조용중 목사(세계선교협의회)가 ‘평창동계올림픽 선교에 대한 스포츠사회학적 조명’과 ‘평창동계올림픽 선교를 위한 세계선교동원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깅원도기독교총연합회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복음전파를 위해 매주 기도회를 열고 대회 100일 전에는 대회 성공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대규모 연합성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종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성결문화인/시대를 노래하는 CCM가수
나비섬교회, 새 일꾼 35명 세워
거인에게 설교를 묻다 <10> 마틴
함창교회, 윤찬섭 목사 담임취임
제11회 전국교회학교 어린이 축구대회
하늘평안교회, 하늘소망교회 분립개척
장병 3,600명 믿음의 군사로 거듭
서울지역 교역자 연합체육대회
큰나무교회 변증콘퍼런스 10월 28일
동대전교회 필리핀목회자 초청 세미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신상범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