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 영문저널 출판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7.8.18 금 15:17
> 뉴스 > 신학
     
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 영문저널 출판
성결교와 감리교의 웨슬리 신학 차이 등 다뤄
[1086호] 2017년 04월 19일 (수) 15:24:25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서울신학대학교 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소장 최인식 교수)가 최근 ‘World Christianity and the Fourfold Gospel’(세계 기독교와 사중복음) 제3권을 출판했다. 이번 호는 사중복음의 세계화와 우리 교단 고유의 사중복음 신학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것을 목표로 집필됐다.

논문집필은 최인식 교수와 오순절-성령운동의 전문가 데이빗 번디 교수(서울신대 초빙), 하워드 스나이더 박사(맨체스터 웨슬리연구센터)가 맡았다. 최 교수는 ‘웨슬리신학의 관점에서 전망한 한국감리교회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의 대화’란 주제로 한국감리교회와 우리 교단이 이해하고 수용한 웨슬리 사상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각 교단의 신학을 체계화했다.

데이빗 번디 박사는 ‘벅스턴, 위키스. 그리고 일본복음전도대:급진적 성결 미션의 기원, 네트워크, 그리고 신학’을 주제로 일본에서 일어났던 ‘급진적 성결운동’의 신학적 배경과 함께 선교사역의 특징을 설명했다.

하워드 스나이더 박사는 ‘웨슬리 신학에 있어서 섭리와 고통’을 주제로 웨슬리 신학의 특징이 섭리론임을 제시하고 칼빈의 섭리론과 비교했다. 스나이더 박사에 따르면 칼빈의 섭리론이 주로 하나님의 능력과 명령이 중심이라면 웨슬리의 섭리론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중심으로 전개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이연승 구춘서 김동수 밴더윌 박사의 논문도 함께 실려 있다. 이들은 논문을 통해 사중복음이 대한민국 역사의 가장 깊은 곳에서 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고난의 시대를 함께 이겨낸 것을 증명했다.

박종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충서지방 연합성회 연일 뜨거운 열기
“새 가족 정착율이 교회 성장 좌우한
로고스교회 10년째 사랑의 망치질
“건축헌금, 당회 결의로 목적 변경
지방회별 성청 재건 나선다
고시위, 타 교단 목사 가입·청빙 논
교회학교 2017 하계대회 수상자
충북지방 8개 작은교회 연합 성회
신상범 총회장, 수해 교회 위로 방문
유석성 박사 안양대 새 총장 취임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신상범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