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발전을 위한 성결인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기도 요청

3월 12일 서울신대주일을 앞두고 서울신학대학교(총장 노세영 박사)는 전국교회에 서울신대를 위한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노세영 총장은 “서울신대의 발전에는 성결인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기도가 뒷받침되었다”며 “서울신대 주일을 맞아 더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개교 106년을 맞은 서울신대는 모든 성결인의 기도와 후원으로 세계적 기독교 명문대학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대학구조개혁평가 상위그룹에 선정되었으며 정부 재정지원 및 제4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 최우수등급 획득 등의 놀랄만한 쾌거를 이루었다. 이런 모든 결과에는 서울신대를 향한 각 교회와 모든 성결인들의 관심과 기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한편 서울신대는 최근 서울신학대학교주일 포스터와 기도문 등을 전국 교회에 보내고 학교를 위한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문의:032)340-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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