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 박한서 장로 선출

인천남지방 남전도회연합회는 지난 1월 22일 주안제일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박한서 장로(주안제일교회)를 선출했다. 박 장로는 “지방회의 발전과 개 교회의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인천남지방 남전도회는 회원 격려와 신앙성장을 위해 다양한 행사들을 열기로 했다.

회장/박한서 장로(주안제일), 부회장/홍재의 장로(남인천), 김천수 장로(늘사랑), 이봉섭 집사(한신), 임익선 안수집사(신일), 총무/이재홍 장로(주안), 부총무/이종태 장로(한신), 서기/이경두 장로(간석제일), 부서기/박준균 장로(인천제일), 회계/김우양 장로(신성), 부회계/박경서 장로(제자), 감사/김성재 장로(에덴), 최환 장로(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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