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 윤광숙 권사 선출

서울서지방 권사회는 지난 2월 2일 은평교회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윤광숙 권사(은평교회·사진)를 선출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서는 지방회장 박종배 목사가 설교하고 한태수 목사(은평교회)가 축도했다. 또 지방회 장로회장 백승기 장로와 전국권사회장 이미순 권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각종 보고에 이어 임원선거와 예산안, 사업계획 등을 승인했다.

회장/윤광숙(은평) 부회장/엄태란(문화촌) 김일선(홍은), 총무/신순이(세현), 서기/김기원(일산), 부서기/이춘심(은평), 회계/이점희(삼송중앙), 부회계/제옥진(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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