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금·결식학생 후원 등 총 3000만 원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박상신 권사)는 지난 1월 5일 서울신대를 방문해 발전기금 2200만 원과 결식학생 후원금 800만 원 등 총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회장 박상신 권사와 6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박상신 권사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에서 서울신학대학교를 위해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 어지러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인재 양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박종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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